요양보호사 선생님 연중 수시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일하시기가 만만하지 않다고들 합니다.
처음 자격증 받고 꿈에 부풀었지만 얼마가지 않아 그냥 장농속으로 들어가고 맙니다.
고령사회로 접어들기도 전에 어르신들은 돌보시는 선생님들이 일하지 않겠다니 정말 안타깝기 이를데 없는 현실입니다.
일본 개호보험도 지금은 저개발국가에서 요양보호사를 모셔다 일을 시킨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생기기 전에는 가정봉사원들이 일한 것은 극소수에 이르렀고 대부분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었지만 지금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제 이후 어르신 케어분야에서 자원봉사 받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병원에서 간병받는 것은 또 다른 분야이므로 미언급)
[두번 우는 중고령 여성노동자… 뼈빠지게 일해도 100만원, 그나마 잘릴까봐 걱정] 이라는 기사는 이제는 자주 나오는 기사거리입니다.
이런 사정을 알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처우개선비 명목으로 시간당 625원을 별도로 지급해 주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선 요양보호사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내부모도 모시기 어렵다고 하는데 적은 돈을 받고 어르신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는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현실이 얼마가지 않아 우리 자신의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살핌을 받아야 할때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여자가 내 곁을 지킬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다 늙기전에 영어 몇마디, 동남아국가어 몇마디라도 익혀 놓아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기 전에 자원봉사로 했던 일..... 보수가 적다고 힘들다고 외면만 하시지 말고 봉사하신다 생각하고 내일이다 생각하고 일하실 분들은 얼마든지 일자리를 만들어 드릴테니 장농에 넣어두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다시 꺼내어 요양보호사 일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둔산부성노인복지센터에서는 연중 수시로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모시고 있으니 주저마시고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둔산부성노인복지센터 대표 허재호 올림.
안녕하세요
요즘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일하시기가 만만하지 않다고들 합니다.
처음 자격증 받고 꿈에 부풀었지만 얼마가지 않아 그냥 장농속으로 들어가고 맙니다.
고령사회로 접어들기도 전에 어르신들은 돌보시는 선생님들이 일하지 않겠다니 정말 안타깝기 이를데 없는 현실입니다.
일본 개호보험도 지금은 저개발국가에서 요양보호사를 모셔다 일을 시킨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생기기 전에는 가정봉사원들이 일한 것은 극소수에 이르렀고 대부분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었지만 지금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제 이후 어르신 케어분야에서 자원봉사 받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병원에서 간병받는 것은 또 다른 분야이므로 미언급)
[두번 우는 중고령 여성노동자… 뼈빠지게 일해도 100만원, 그나마 잘릴까봐 걱정] 이라는 기사는 이제는 자주 나오는 기사거리입니다.
이런 사정을 알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처우개선비 명목으로 시간당 625원을 별도로 지급해 주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선 요양보호사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내부모도 모시기 어렵다고 하는데 적은 돈을 받고 어르신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는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현실이 얼마가지 않아 우리 자신의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살핌을 받아야 할때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여자가 내 곁을 지킬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다 늙기전에 영어 몇마디, 동남아국가어 몇마디라도 익혀 놓아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기 전에 자원봉사로 했던 일..... 보수가 적다고 힘들다고 외면만 하시지 말고 봉사하신다 생각하고 내일이다 생각하고 일하실 분들은 얼마든지 일자리를 만들어 드릴테니 장농에 넣어두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다시 꺼내어 요양보호사 일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둔산부성노인복지센터에서는 연중 수시로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모시고 있으니 주저마시고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둔산부성노인복지센터 대표 허재호 올림.
